8살 꼬마 골퍼가 멋지게 티샷을 날립니다.
이때 힘차게 날아가던 골프공이 이 장면을 찍고 있던 드론을 강타하는데요.
공에 맞자마자 드론은 균형을 잃고 러프 쪽으로 추락합니다.
골프공으로 드론을 추락시킨 이 소녀!
호주의 골프 영재, 카바나인데요.
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'드론 킬러'라는 별명이 붙었고 미국의 abc 방송, 영국의 데일리메일 같은 유수 언론에 소개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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